하루 코로나 환자가 30만명이상이 확진되는통에 생활치료실, 병원입원등은 중증 환자가 아닌 이상 힘들게 되었네요.
따라서 셀프치료로 전환하기에 오미크론 상비약에 대한 수요가 급증해서 시중에서는 품귀현상이 빚어지고 있네요.
약국 뿐 아니라 시간관계없이 구할수 있는 편의점 상비약도 감기 계통 약은 거의 품절상태네요.
오미크론의 증상이 생겼다면, 초기에 그에 맞는 약을 복요하는것을 추천드립니다.
미리미리 증상이 진행되기 전에 구비해야 할 상비약에 대해서 알아보아요.
오미크론 상비약 리스트
지금은 신속검사로 양성이 뜨면 PCR 검사를 통해 자가격리를 통보받고, 재택에서 셀프 치료를 하게 되는데요,
1인가구나 거동이 불편하여 자가격리시 약을 구하는 일이 막막할텐데요.
자가격리대상자라면 코로나19 지정약국에서 제조약을 무료로 신청하실수 있어요.
일주일 자가격리니 일주일치를 한꺼번에 타실수도 있네요.
병원에서는 4일치정도 주던데, 자가격리대상자라면 무료로 신청해보세요.
코로나상비약 무료신청하기 ☞☞ |
오미크론 상비약 활용방법
자가격리지원금 바로가기 ☞☞ |
목감기와 코감기 동시에 왔을때 : 종합감기약
오한이 느껴지고 몸살기기 있을때 : 근육이완제 2일복용
몸살기와 발열시 : 근육이완제와 해열진통제, 또는 소염진통제복용
'지인의 경우 증상이 경미하여 처방받은 7일치의 약을 다 복용하지마라고 보건소에서 연락을 받았다는군요.
증상이 사라지면 약 복용을 중단해도 무방한가 봅니다.'
코가 막히고 콧물이 나올때 : 코감기약
마른기침과 가래, 인후통이 있을때 : 소염진통제, 목감기약을 복용하시면 됩니다,
미리 약사님께 설명을 잘듣고 약겉면서 적어두면 필요시 유용하게 쓰일 듯 합니다.
그리고 코로나 확진환자에게 부여되는 자가격리 지원금에대해서도 알아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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