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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리어 우먼의 전유물로 느껴지던 빅사이즈백이 자취를 감추고 점점더 가방이 작아지더니 이제는 마이크로의 시대로 접어들고 있다.
남녀 가리지 않고 작은 사이즈의 백을 선호하게 된것.
그저 휴대폰만 간단하게 넣어다닐수 있을정도로 이동성을 중요시 여기게 되고 패션포인트로서의 역활을 담당하게 되니
유명 패션업체들은 브랜드의 간판인 시그니처 백을 반토막 이상 작아진 미니어처 사이즈로 내놓는 추세다.
원래 미니 사이즈로 선보였던 백들도 더 작은 마이크로 미니 사이즈로 변신했다.
‘작은 고추가 맵다’는 말이 있듯, 작은 백들이 이들의 매출을 견인하고 있는 실정이다.
그리고 셀럽들이 미니백을 선보이면서 작은것이 아름답다.라는 말을 실감하게 해주고 있다.
여심을 확 사로잡을 만하다.
대출받아 카드들고 오픈런 하러 가고싶은 충동이 느껴질듯.
이시영이 메고 있는 샤넬의 미니백의 가격이 400만원대.
아. 돈 모아야 되나. 돈이 있어도 사기가 쉽지 않은 현실이다.
너무 예쁘고 귀엽지 아니한가.
뭐 가방에 꼭 뭐가 들어가야 되는건 아니니까.
수납은 포기하고, 예쁘면 그걸로 만족~
세컨백으로 하나쯤 가지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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